2017년 6월 16일

서부관련 스킨들로 스토리를 한번 구상해 봤습니다.

댓글 1개

수정: 2017년 6월 16일

올스킨 극장에서 이미 서부 관련 스킨으로 이야기가 몇개가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아직 등장하지 않은 스킨이 몇몇있어서 지금까지 나온것들과 한번 이야기를 엮어본다면 재밌는 스토리가 나오지 않을까 하고 구상해봤습니다.

 

제가 구상한 스토리는 보안관 케이틀린, 그리고 하이눈 진 이 두 캐릭터가 주가 되는 스토리 인데요 (사실 이 두 캐릭터는 접점이 없는 수준이지만 하이눈 진 전용 케이틀린 도발대사도 있고 연쇄 살인마, 보안관 이라는 설정을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방 거기에 진이 앉아 있습니다. 진의 방에는 널부러진 자료들 수많은 보안관들의 사진이 있는데요 모두 찢어지고 헤졌지만 보안관 케이틀린의 사진만은 말끔하게 있습니다. 그사진을 보면서 진은 독백을 하며 생각에 빠지죠

 

"개발이 한창인 필트오버 서부 개발지, 개발과 발전이 주가 되는 이곳은 법과 질서 라는 개념이 희미해진지 오래, 개발의 명목하에 갈취와 각종 범죄가 만연하는 이곳에 신임 보안관 케이틀린이 부임하게 되고 바뀌지 않을듯한 이곳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엉망이된 질서는 서서히 회복되어가고 정의가 자리를 잡아간다.. 이곳 서부 개척지의 주민들에게 보안관 케이틀린은 전설과도 같은 존재, 살아있는 일종의 범죄 억제기가 되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진은 이곳에 머물며 자신의 예술활동이라 믿는 끔찍한 범죄들을 저질로 왔고 지금까지 수많은 보안관들이 이곳에 부임했지만 모두 무법천지인 이곳을 보고 질려버린 모든 보안관들은 1달을 넘기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게 됬었죠 하지만 케이틀린은 유일하게 이곳에 남아 끝까지 각종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이제는 자신의 존재마저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놀라움과 흥미를 느끼게 된 진은 이 순간을 만끽하기 위해 한가지 계획을 짭니다. 이곳 서부 개척지에 1년에 한번씩 오는 석양이 제일 길게 남아있는 그날 하루 이날 케이틀린에게 거액의 현상금을 걸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구상한 시작부분 입니다.

 

그후 진이 현상금을 내건 그날 케이틀린은 자기 사무소 앞에 온 한 편지를 받는데

거기엔 자신의 현상 수배지가 있습니다. 진이 미리 케이틀린에게 예고장같은걸 보낸거죠

이제 사방곳곳에서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범죄자,현상금 사냥꾼들이 몰려올것 을 안 케이틀린은 자신이 가만히 있으면 이곳 주민들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으니 본인이 직접 역으로 그들을 사냥하기에 이릅니다. (저는 여기서 하이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우걸 미스포츈,노상강도 피들스틱등..을 등장시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렇게 자신을 노리는 모든이들을 제압하고 진이 있는곳으로 가는데요 거기서 진이 마침내 여기에 왔군! 이라고 하면서 지금껏 이곳에 이렇게 오랬동안 남은 보안관은 없었다면서 케이틀린이야 말로 자신의 예술을 이해해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얘기합니다. 무언가 엄청난 것이 올거라는 것을 짐작한 케이틀린은 바짝 긴장하는데요 여기서 과거에 올스킨 극장에 나왔던 진 스토리와 연결시켜서 진의 예술은 바로 저번에도 나왔듯이 봐줄 수 없는 끔찍한 개드립 들이였고 결국 버티다 못한 케이틀린이 진과 진의 거처를 모조리 때려부수며 분노를 표출하는 와장창 엔딩으로 끝을 맺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대충 이러한데요.. 살인마 진과 보안관 케이틀린 완전 상극의 두 캐릭터가 마침 서로 서부스킨이 있고 해서 이런 스토리도 어떨까? 나름 써먹어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씀 드려봅니다 늘 그렇듯이 헛소리 가져와놓고 아이디어라고 말씀드리는게 참 죄송하지만... 미약하게나마 스토리 구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2017년 6월 18일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두 사람의 라이벌 구도를 말씀하셨는데요, 서부스킨을 공유하고 저격수라는 점에서 여러가지 접점이 많아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여러가지 소재가 결부되면 좋겠지만 어떤식으로 이끌어 갈 지는 조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상황이 맞아 떨어져서 결론이 도출되는 구성을 짜는게 좋을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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