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시도 끝났겠다(나름 잘됐어요!욕심이 생겨서 반수할거지만) 친구랑 놀거나 다크소울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그래도 그림 한장 안그리고 놀긴 좀 찔려서 다시 잡아봤습니다.
딱히 배경이나 모티프가 있는건 아니고...손가는대로 그렸어요
베일의 질감이나 동물의 황금색이 잘 살려지질 않아서 좀 곤란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와인에 도전하는 낙으로 사네요.
확률 두자릿수인 가챠하는 기분이에요.
아 그리고 픽시브 팔로워가 천명이 됐어요!
만명이 되려면 또 얼마나 걸릴까~
분위기 좋네요!
여기서 집중시킬 부분은 좀 더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나머지는 형태로 흐리는 등으로 그림을 완성해가는 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픽시브 팔로워 천 명 달성 축하드려요!
우워엉ㅇㅓ칭찬해주셨어!!